갤럭시 익스프레스, 타바코 쥬스,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, 좋아서 하는 밴드의 공통점은? 이들이 주인공인 다큐멘터리가 존재한다는 것. 인디 밴드의 일상과 속내, 음악을 이 한 편으로 모두 만날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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